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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말씀

 
작성일 : 20-09-01 18:02
<담임목사 목회서신> 2020.9.1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9  
목회서신.png

"사랑하는 인천금곡교회 성도님들께"

 

코로나19’ 확진자 재확산으로 인하여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일환으로 수도권 교회는 비대면 예배(영상예배)만 가능하다는 강제적 명령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모든 예배 마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안전하게 예배드리던 우리 교회는 성도들에게는 매우 안타까운 결정입니다. 교회에 와서 함께 예배 드리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현실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담임목사로써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8/30(주일) 11시 예배 때 경찰들이 왔습니다. 예배를 드린다고 이유로 주변에서 민원이 접수되어 출동했습니다. 예배를 바라보는 모습과 시선들이 이 정도로 냉소적이게 된 점에 안타깝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함께 다시 모여 예배드릴 때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도록, 교회가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정말 애통하는 마음으로 각자의 처소에서 기도하며 매달려야 하는 때임을 고백합니다.

성도님들 모두 건강 유념하시고, 개인 위생에 철저히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크신 긍휼과 자비하심이 인천금곡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인천금곡교회 담임목사 임재성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