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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말씀

 
작성일 : 20-02-21 17:55
내가 가진 것으로 사도행전 3:6-8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79  

 내가 가진 것으로 사도행전 3:6-8



우리 사회 속에서 영향력을 끼치며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은 소수의 사람입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 도 미국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은 약 칠백 명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 헌신된 몇 명의 사람들이 세상을 복되게 만들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반면에 악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도 극히 소수의 사람들입니다. 한 역사가가 말하기를 5-7%의 공산주의자들 때문에 온백성이 고통을 당한다고 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런 상황에도 무관심하다는 것입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앉은뱅이 걸인의 주변에도 수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절망에 빠진 그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사회공동체를 변화시킨 사람은 단 두 명뿐이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현대사회에는 이 걸인처럼 절망에 빠져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패배의식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우리 주변에는 깔려 있습니다. 문명이 발달하고 사람들의 지식수준이 높아갈수록 절망적인 현상은 비례적으로 더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에서도 기적적으로 살길은 열립니다.

예수님의 제자요 베드로와 요한 사도가 매일 기도시간에 성전에 올라가다가 본 그 앉은뱅이 거지는 그날 따라 다른 의미로 보였습니다. 같은 거지가 그날도 거기 있었고 절망적인 상황도 평소와 다름이 없었지만 그날따라 두 사도의 눈에 비친 그 걸인은 전과는 다른 관점으로 보였던 것입니다. 새사람이 되어야 새로운 관점이 생깁니다.

성령께서 그날 새로운 일을 행하셨으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들이 가진 예수의 이름으로 처참한 한 인생을 구원한 것은 성령님의 역사였으며 그 결과 복음의 확산도 놀랍게 일어났습니다.

묵상

나눔

1. 우리 사회는 왜 그렇게 절망스런 일들이 많을까요?

2. 참담한 그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요?

3. 베드로가 앉은뱅이 걸인을 일으켰던 요인은 무엇입니까?

공예배(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기도회)참석과 십일조를 생활화합시다.